안녕하세요. 반려동물을 소중히 생각하는 쇼핑몰 '냥멍'입니다.

먼저 간단하게 오리젠 본사의 입장을 말씀드리면

'문제 없으니 안심하고 급여하셔도 됩니다.' 입니다.

이유는 아래와같이 관련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요약 : 오리젠 사료는 캐나다공장 과 미국공장이 있다.

        미국공장에서 생산되는 사료는 중금속 수치가 캐나다산에 비해 높다.

        이유는 미국의 사료 중금속 허용 기준이 캐나다에 비해 높다.

        (캐나다공장은 유럽기준이며, 한국사료 기준도 유럽기준)

        한국이나 유럽 국가에 수출되는 오리젠 사료는 캐나다공장 생산제품으로 전혀 문제 없다.

        우리나라에서도 수입사료에 대해서 중금속 검출 검사를 하지만 문제된적이 없다.

        현재 미국에서 소송중인 건도 자연(생선)재료,자연환경에서 생긴수준의 수치 이기에 전혀 문제 없다.

        (미국 사료제조 허용 수치보다도 낮다)

        따라서 문제가 없는 사료이기에 소송또한 승소한다.

        소송 결과 또한 공지하겠다.

        오리젠 사료급여하셔도 전혀 무방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오리젠 정식수입업체인 '(주)두원실업' 홈페이지의 공지 내용입니다.

 (https://www.orijen.ca/ko/)

챔피온 펫푸드 미국 소송건에 관련하여

챔피온 펫푸드 회사의 미국 공장에서 생산한 오리젠과 아카나의 안전성(중금속)에

대한 근거 없는 혐의를 가지고 2018년 3월 1일에 집단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것은 근거 없는 내용이며 오리젠과 아카나 사료는 두 군데의 제3의 시험소에서

조직적으로 중금속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리젠과 아카나에 있는 일부 극소량의 중금속은 자연환경에서 생기는 것이고,

국제 기준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개와 고양이의 건강에 아무런 부작용을 주지 않습니다.

이런 사실들과 근거들로 미국 법정에서 당연히 이길 것입니다.

추가 진행 상황을 챔피온 본사에서 알려오면 고객님들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수입 사료에 대하여 중금속 검사를 하는데 오리젠 아카나 사료가 이상이 있었던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챔피온 펫푸드 본사의 안내 서신을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리젠 본사의 안내문도 첨부하였습니다.